파리출발(트로카데로) - 옹플뢰르 - 몽생미셸 야경관람 - 파리귀환 

5-6월: 

8시 출발

7-8월: 

9시 출발(야간 개장시: 9시 30 출발)

9-10월: 

7시 20분 출발

11-1월: 

6시 30분 출발

2-4월: 

7시 20분 출발 

 * 예약 확정 후 만나는 시간이 조율됩니다. 미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어 전에 상품 공지사항이나 남겨드리는 메세지를 꼭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Avenue Georges Mandel, 75116 Paris, 프랑스

지하철 6호선, 9호선 트로까데호 [Trocadero] 역 3번 출구 밖 Cafe Kleber 앞로 오시면 됩니다.

9월 ~ 다음해 6월 일정 

파리 출발 

11:00 옹플레흐 도착 

12:00 점심식사 (개별 자유식) 

13:10 옹플레흐 출발 

15:10 몽생미셸 도착 

16:00 몽생미셸 설명 + 마을 개별 자유 관광 

19:30 몽생미셸 야경 감상 

20:30 몽생미셸 출발 

24:00 파리 도착 

(예시 - 실제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1. 최소 4인 이상 모객 시 출발 확정입니다. 

2. 최소인원이 모객되지 않을 경우 출발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출발 7일 전 출발 확정 여부를 통보해드립니다.) 

3. 예약 후 현지에서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유심 사용시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현지 연락처 및 카톡 아이디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미팅시간이 시기에 따라 변동되는 상품입니다. 투어 전 꼭 미팅시간 및 장소를 꼭 확인해 주세요. 

2. 투어 일정은 천재지변, 현지 사정 및 가이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를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투어 참여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오세요. 

목베개 준비는 장거리 이동에 행복^^ 

일기예보 확인 후 비가 올 확률이 있는 경우에는 우산 또는 우비를 지참하세요. 자연, 인재 등의 재난이나 위험이 있을 경우 투어가 취소되실 수 있습니다. 

투어 참가자 전원 영문명으로 신청해 주세요. 

(승객 운송 보험 기재용으로 사용 됩니다.) 

투어 당일은 여권 원본을 지참해서 오시길 당부드립니다.      

코스 소개

옹플뢰르 에스튜에르 노트르담 성당은 옹플뢰르의 대표적 성당 입니다. 목조 건물로 구성된 이 성당은 방문자들을 압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장의 목조는 마치 거대한 배의 내부를 보는듯 하고, 목조 의자들과 장식품들은 숙연한 느낌을 줍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성담의 위엄을 느끼게 됩니다.

옹플뢰르 시청은 선착장 다리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옹플뢰르를 대표하는 시청사 건물은 소박하고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사 앞에 회전 목마와 옹플뢰르 선착장과 도시 촬영장소의 최적의 위치입니다. 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지나가며, 알록달록하고 화사한 분위기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옹플뢰르 어느 쪽으로 들어오든 구경을 하다가 보면 이곳을 지나게 됩니다.

코스 소개

프랑스 서쪽 지방 최대 관광지 몽생미셸 입니다.  

노르망디 해안에 있으며 사람들이 성지 순례로 이용 하다가 유네스코 지정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매년 3백만 명 이상 방문 하는 곳입니다. 아브란슈 지역 주교인 오베르 신부의 꿈에 대천사 미카엘이 3번이나 나타나서 예배당을 짓게 되면서 현재 수도원 건설이 되었다고 합니다. 

몽생미셸 섬은 11세기 교회가 건설 되고, 백년전쟁 동안 성벽을 건설하며 현재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몽생미셸 섬에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면 역쉬~ 수도원 입니다.

몽생미셸 섬에 도착해서 수도원 길목을 따라 가다가 보면 소박한 성당이 보입니다. 입구에는 잔다르크 동상이 관광객들을 맞이해주며, 안에 들어가면 마을 사람들이 소박하게 이용하는 성당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몽생미셸 섬의 거주 인구가 40~50명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큰 성당이 필요 없었던 것 같습니다. 1909년에 설립 되었으며, 매주 목요일에 미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식당들과 기념품 샵의 골목길 중간에 있습니다.

몽생미셸을 방문하여 기사 박물관을 방문하면 중세 기사들의 무기와 숙소 그리고 가구와 소품을 볼 수 있습니다. 15세기에 백년 전쟁을 하면서 많은 수의 기사들이 몽생미셸에서 거주 하게 되었습니다. 위험으로부터 왕국을 지키고 프랑스와 함께 온 기사들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으며 편안하게 방문 가능 합니다. 

 몽생미셸 4개 박물관중 하나인 기사 박물관 입니다. 4개 박물관 입장티켓으로 구매 하면 할인 됩니다.

몽생미셸 역사 박물관은 몽생미셸 섬의 1300년 동안의 역사를 보여 주는 박물관 입니다. 한국 관광객 분들은 투어 코스에 없기 때문에 잘 방문하지 않아서 아직 유니크한 스팟 장소 이기도 합니다. 박물관 안은 중세 혹은 루이 11세 소품들이 소장되어 있으며, 무기, 시계, 동상 등의 장식들이 있습니다. 유럽 관광객과 프랑스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박물관 입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들어 가는 기분 입니다.

몽생미셸 섬에 도착해서 수도원 길목을 따라 가다가 보면 소박한 성당이 보입니다. 입구에는 잔다르크 동상이 관광객들을 맞이해주며, 안에 들어가면 마을 사람들이 소박하게 이용하는 성당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몽생미셸 섬의 거주 인구가 40~50명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큰 성당이 필요 없었던 것 같습니다. 1909년에 설립 되었으며, 매주 목요일에 미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식당들과 기념품 샵의 골목길 중간에 있습니다.

[몽생미셸 야간 개장 기간에만 방문 합니다] 

해양 군사 도시의 웅장한 느낌과 성벽의 돌담 길을 걸으며 광활한 바다를 구경 하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